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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를 2주간 보관하려면 ‘이것’ 하세요!

생활 100 매거진 2022. 5. 17. 16:06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즐기는 삼겹살에는 상추가 빠져서는 안 되는데요. 먹고 남은 상추를 그냥 보관하면 빨리 시들어버리기 때문에 버려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대 2주는 더 보관이 가능한 상추 보관법을 공유합니다.


짧은 시간 보관법

상추를 깨끗하게 씻은후 물기를 최대한 제거합니다.
지퍼백에 적당량을 나누어서 담아주며 밀봉할 때 공기를 전부 제거합니다.
이렇게 소분한 상추를 냉장고 신선칸에 보관합니다.

 

 


장 시간 보관법

밀폐용기에 면포를 깔아줍니다.
분무기로 면포에 물을 충분하게 뿌려줍니다.
상추를 담습니다.
상추위를 면포로 덮습니다.
다시 면포를 분무기로 적셔줍니다.
뚜껑을 완전히 닫은 후 냉장 보관합니다.
이렇게 보관하는 이유는 상추의 수분 함량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면 최대 2주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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