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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세차할 때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것

by 생활 100 매거진 2022. 7. 12.

중요한 약속이 있거나 차가 너무 더러워져 있으며 세차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차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셀프 세차를 할 때 실수를 하기 마련인데요.

 

이러한 대미지가 쌓이게 되면 차량을 오랫동안 최적화된 상태로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오늘은 셀프 세차할 때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휠에 물 뿌리지 않기


자동차로 세차장까지 이동하게 되면 브레이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디스크 로터에 열이 올라가 보닛과 범퍼가 가열된 상태가 됩니다. 또한 디스크 로터도 열이 상승되어 있기 때문에 물을 뿌리게 되면 변형을 일으키게 되는데요.

 

 

변형이 일어나게 되면 브레이크를 밟을 때 핸들과 브레이크 페달이 떨리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세차장 거품 솔을 사용하지 않기


셀프 세차장에 비치된 거품솔은 다른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여 솔 사이에 이물질이 끼어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러한 거품 솔을 사용하여 차량을 닦게 된다면 차량에 스크래치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차 스펀지를 구매해서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세요


셀프 세차이다 보니 사용하는 시간만큼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대충 마무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셀프세차장에서 사용하는 지하수는 강판의 부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유리에 붙어 심각한 얼룩이 생길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물기를 항상 완전히 제거하고 마무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부 유리에 유리세정제 사용하지 않기


요즘에는 차량에 썬팅 시공을 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썬팅은 내부 유리에 부착되게 되는데요. 내부에 유리세정제를 사용하는 경우 썬팅의 코팅층이 약해지면서 썬팅의 열차단 능력이 떨어질 수 있으며 색상이 변질될 수 있습니다.

 

세정제를 사용할 때는 썬팅 필름에 사용해도 되는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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